사이버 치유상담 아카데미 미주본부(본부장 박진숙)는 8월 24일(주일)부터 27일(수)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총 16시간에 걸쳐 온라인 영성치유 수련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수련회는 깊은 영적 회복과 내면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내고 신앙생활과 인간관계의 변화가 일어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삶 속에 쌓였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건강한 자아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치유상담 공개강좌후 참가자들과 함께 자리한 정태기 목사.

1. 행사 개요

기간: 2025년 8월 24일 (주일) ~ 27일 (수)

매일 저녁 7시 ~ 11시 (총 4시간씩, 4일간 16시간)

대상: 누구나!

(마음의 상처와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 신앙에 회복이 필요한 분들,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참가비: 150불

신청 기간: 2025년 5월 31일까지

신청 방법 및 문의: jsphappy@gmail.com, 718-565-6555

주최: 사이버 치유상담 아카데미 미주본부

2. 치유와 회복의 영성치유수련

- 온라인 영성치유수련 참여자 소감문 발췌 -

"이번 온라인 영성 치유수련은 대박이었습니다. 나는 베개가 젖도록 울었습니다. 온라인의 우려에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조별모임 입니다. 설움, 억울함, 분노의 감정이 몰아친 후 부동화된 몸을 푸는 동작치료를 통해 응어리가 쑤욱 내려가는 기분과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도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련을 마치고 사람들은 제게 독(?)이 없는 선한 얼굴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거울 속 제 모습을 보며 히쭉히쭉 기쁨의 웃는 얼굴이 생경합니다. 단 한 번 온라인으로 참여한 영성치유수련도 이렇게 좋았는데,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상처와 아픔을 겪습니다.

부모나 외부인으로부터 받은 정서적, 육체적 상처 (학대, 따돌림, 폭력, 거절, 성폭행 등)

대인관계의 어려움, 낮은 자존감, 자기 연민, 우울증, 완벽주의, 불신, 분노, 열등감 등

이런 고통들은 영성치유를 통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영성수련에서는 정태기 목사님의 치유 말씀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리더들의 영성치유작업을 통해, 억눌린 감정과 응어리를 풀어내며 새롭게 태어나는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 영성치유수련의 기대 효과

쌓여 있던 상처와 응어리진 한을 풀어냅니다.

인간관계와 신앙생활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누구를 만나든 자신감 있게 대하게 됩니다.

치유자 되신 주님의 손길을 깊이 체험합니다.

단순한 강의가 아닌,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의 치유가 시작됩니다.

회복을 경험하기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디서든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성치유수련을 통해 이번 수련회를 통해,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고 영혼이 회복되는 새로운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박진숙 지부장 (718-565-6555, jsphapp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