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한넷, 뉴저지 근급 대응 세미나와 퀸즈장로교회 방문 설명회 개최 (카이로스타임즈) 202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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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넷, 뉴저지 긴급 대응 세미나와 퀸즈장로교회 방문 설명회 개최

“우리의 힘은 연대입니다”...26개 가입단체로 확대, 한인 커뮤니티 보호망 강화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이한넷)가 최근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민단속에 대한 우려 속에서, 한인 비즈니스와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법률 세미나와 교회방문 설명회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4월 19일(주일) 퀸즈장로교회에서 두 번째 교회방문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4월 12일 뉴욕우리교회에서 열린 첫 번째 교회방문 설명회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교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민단속 대응 정보와 커뮤니티 안전망의 필요성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퀸즈장로교회 설명회에서는 이민단속 상황에서 개인과 가정이 알아야 할 기본 권리, ICE 방문 시 대응 원칙, 비상연락망과 신속대응체계의 필요성, 그리고 교회와 단체가 함께 구축해야 할 커뮤니티 보호망에 대해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이민단속 대응이 특정 개인이나 단체만의 일이 아니라, 한인사회 전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확인했다.

이한넷은 “이민단속의 공포는 개인을 고립시키지만, 연대는 그 고립을 깨뜨립니다. 교회는 오래전부터 이민자들에게 피난처와 위로의 공간이었습니다. 이제 교회가 다시 한번 커뮤니티의 안전망이 되고, 두려움 속에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현장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한넷은 최근 조선족동포회, 조선족봉사센터, 조선족경제인협회가 새롭게 가입하면서 기존 23개 단체에서 26개 가입단체로 확대되었다. 이한넷은 “이번 확대는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더 넓고 깊은 연대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한인사회 안의 다양한 이민자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보호하며, 누군가 한 사람에게라도 희망의 동아줄이 되는 네트워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4월 18일(토) 오후 2시에는 뉴저지 참된교회에서 ‘한인 비즈니스와 한인들을 위한 이민단속대응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이민단속 상황 속에서 한인 비즈니스, 가정, 교회, 지역 공동체가 실제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동규 변호사와 최영수 변호사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현재 이민정세와 시민참여의 중요성, 영업장 및 가정에 이민국이 방문했을 때의 대응법, I-9 작성과 주의점, 신속대응훈련(Rapid Response Training)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법률적 기본 지식뿐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원칙과 커뮤니티 연대의 중요성을 함께 확인했다. 이한넷은 이민단속 대응이 법률 정보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건강, 복지, 시민참여, 유권자 교육,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한넷은 앞으로도 뉴욕과 뉴저지 지역 교회, 봉사단체, 직능단체, 법률 전문가, 시민단체와 협력해 이민단속 대응 교육, 법률 세미나, 신속대응훈련, 찾아가는 교회 및 단체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한넷>@<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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