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민자보호교회 제1회 드리머 기도회 (중앙일보) 201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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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이민자보호교회 대책위원회(위원장 조원태 목사)가 지난 1일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에서 추방 위기에 놓인 젊은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제1회 드리머 기도회를 개최했다. 100여 명이 참석한 기도회에서는 드리머 앤지 김이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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