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로고

우리교회
  • MEDIA
  • BULLETIN
  • MEDIA

    BULLETIN

    교회 주보

    뉴스 추방 위기 ‘드리머’들 격려하자 4일 우리교회서 ‘희망 콘서트’ (뉴욕일보) 2018-2-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medi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88회   작성일Date 25-01-05 12:06

    본문

    추방 위기 ‘드리머’들 격려하자 4일 우리교회서 ‘희망 콘서트’


    ▲     © 뉴욕일보

     

    추방위기 앞에서 불안에 떨고 있는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 혜택을 받는 다카(DACA) 드리머에게 희망과 용기 를 주기 위한 ‘희망 콘서트’가 2월4일 (일) 오후 5시 뉴욕우리교회(53-71 72 Pl, Maspeth, NY 11378)에서 열린다. 이 콘서트는 시민참여센터(대표 김 동찬)와 민권센터, 이민자보호교회(대 책위원장 조원태 목사)에서 추천한 다카 드리머 장학금 수혜자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는 희망의 음악회이다. 이민자보호교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 콘서트에는 뉴욕코리안 색소폰앙상블 과 영 아쿠스틱밴드가 참가한다. 엔지 김 씨도 스토리메이킹을 담당하고 다카 드리머 친구들이 시낭송도 한다.

    △뉴욕우리교회 주소: 53-71 72 Pl, Maspeth, NY 11378 / 718-309-6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