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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22주년 시민참여센터 연례만찬 성황 (뉴욕라디오코리아)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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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edi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22회   작성일Date 25-01-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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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뉴욕일원과 미주 한인사회 권익신장 활동을 펼쳐온 시민참여센터가 어제(25일), 연례만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인사회 인사들과 정치인 3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시민참여센터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플러싱에서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350여명이 참석해 지난 1년 동안 한인 권익신장을 위해 펼쳐온 활동을 돌아봤습니다.

     

    기조 연설자로 나선 탐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은 “자신도 이탈리아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났다며, 이민자로서 한인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조이 DACA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한미 관계 가교역할과 미주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시민참여센터 창립 22주년에 축사를 건넸습니다.

     

    {녹취}

     

    한편, 이날 시민참여센터는 팰팍한인유권자협회와 이민자보호교회에 각각 풀뿌리 리더십상과 풀뿌리 정의상을 전달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10월 26일 저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