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제1회 심포지엄 (한국일보) 2019-10-1 페이지 정보 작성자 medi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20회 작성일Date 25-01-05 13:51 본문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제1회 심포지엄2019-10-01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제1회 심포지엄이 29일 뉴저지 팰팍에 위치한 뉴저지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에서 열렸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뉴저지 이보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교회는 왜 피난처가 돼야 하는가’란 주제로 이보교 운동의 의미와 미국내 인종차별의 역사, 현 이민법 동향과 서류미비자의 대처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진제공=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목록 이전글뉴욕 한인의 인간띠로 평화메세지 전달 (ARK) 2019-4-29 25.01.05 다음글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제1회 심포지움 앞두고 기자 회견 가져 (복음뉴스) 2019-9-22 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