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교는 3월 27일(금)에 "코로나 긴급 대응 TF" 팀을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보고 코로나 간급 대응 TF 팀은, "커뮤니티를 향한 나눔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마스크 3,500장을 구입해 뉴욕 엘머스트병원에 2,500장,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에 1,000장을 다음주 월요일(6일)에 전달할 예정이며, 오늘(4월 1일)부터 "한인커뮤니티 소상인 및 실직자 지원 TF 운영"을 시작했다.

한인커뮤니티 소상인 및 실직자 지원 TF는 "미국 정부에서 내놓고 있는 경기 부양책에 관하여 전화 상담, 화상 상담 및 필요한 경우에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상담을 통해 동포사회에 새로운 희망의 활기를 불어넣고자" 시작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기 바란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