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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내몰림의 시대, 희망을 세우는 한인이민교회" (뉴스앤조이)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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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edi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6-10-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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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몰림의 시대, 희망을 세우는 한인이민교회”

    •  

    ●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11월 5일 제9회 이보교 심포지엄 개최

    ● 리버사이드교회 Rev. Adriene Thorne 주강연…

    ● 뉴욕·뉴저지 한인 교회와 시민단체들이 함께 이민 단속 시대의 교회 역할과 공동체 연대 방안 모색

    지난 2024년 한울림교회에서 개최된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심포지엄에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했다.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Korean American Sanctuary Churches Network, KASCN)는 오는 11월 5일(목) 오후 6시 50분, 뉴욕우리교회(53-71 72nd Place, Maspeth, NY 11378)에서 제9회 이민자보호교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올해 심포지엄은「내몰림의 시대, 희망을 세우는 한인이민교회」라는 주제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와 이민정책 변화 속에서 한인 교회와 이민자들이 겪고 있는 두려움과 불안을 살펴보고, 이민자들의 고통에 응답하는 한인 이민교회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과 구금·추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민자 개인뿐 아니라 가족, 직장, 소상공인, 교회 등 한인사회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이민정책의 변화와 이민 혜택 신청 과정의 불확실성 역시 이민자들의 일상과 미래에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이민 단속에 대한 두려움이 지역사회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교회들과 한인 소상공인들의 사업 운영과 노동력 확보, 이민자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보교는 신앙공동체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이민자들을 위한 목회적 돌봄, 법률정보 제공, 긴급지원 및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리버사이드교회 Rev. Adriene Thorne 주강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뉴욕의 대표적인 역사적 교회인 리버사이드교회(The Riverside Church)의 목사, Adriene Thorne이 주강사로 나선다.

    리버사이드교회는 오랫동안 인권과 사회정의, 평화와 공동체의 책임에 관한 목소리를 내온 교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민자들이 겪는 고통과 불안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신앙적·사회적 책임을 성찰하고, 어려운 시대에 희망을 세우는 신앙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주강연에 이어 환영 및 축사, 패널토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이민 단속 강화에 따른 한인 교회와 지역사회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응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개별적인 대응을 넘어 교회와 한인사회의 공동 협력으로”

    그동안 한인 교회들은 목회적 돌봄과 신앙적 지원을, 법률가들은 이민법 상담과 법률지원을, 시민단체들은 권익 옹호와 지역사회 교육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이민 단속과 정책 변화가 한인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별 교회나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인 이민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교회와 교회, 교회와 시민단체, 법률가와 지역사회 기관들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며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민자들이 겪는 불안과 어려움에 대한 목회적·정서적 지원, 법률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교회와 시민단체 간 소통과 협력체계 강화 등이 중요한 논의의 방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뉴저지 한인 교회와 시민단체들 폭넓게 참여

    이번 심포지엄에는 뉴욕·뉴저지 지역의 한인 교회와 목회자 단체, 시민단체, 사회복지기관, 청소년단체, 지역사회 기관 등이 협력한다.

    협력단체에는 뉴욕가정상담소,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뉴욕지구한인목사회,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욕한인봉사센터, 민권센터, 퀸즈 YWCA, 시민참여센터, 한인단체장연합회 등 다양한 한인사회 기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종교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민자 보호가 특정 교회나 단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인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보여준다.

    “두려움 속에 있는 이웃과 함께 희망을 세우는 교회”

    이보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민자들의 고통에 응답하는 교회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고, 신앙과 실천을 통해 이웃의 존엄과 공동체의 희망을 지켜 나가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내몰림의 시대일수록 교회는 더욱 문을 열어야 한다. 두려움 속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고, 고통받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교회와 한인사회가 함께 새로운 희망을 세워 나가야 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한인 이민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9회 이민자보호교회 심포지엄 행사 안내

    주제: 내몰림의 시대, 희망을 세우는 한인이민교회

    일시: 2026년 11월 5일(목) 오후 6시 50분

    장소: 뉴욕우리교회

    53-71 72nd Place, Maspeth, NY 11378

    주강사: Rev. Adriene Thorne (The Riverside Church)

    협력단체

    뉴욕가정상담소,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뉴욕지구한인목사회,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욕한인봉사센터, 민권센터, 퀸즈 YWCA, 시민참여센터, KCMB-TV, 한인단체장연합회, 뉴욕청소년센터, 뉴욕 연회 한인여선교회, 뉴저지한인목사회,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함께하는 교육, 한인 커뮤니티 센터, 한중미 커뮤니티센터,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이한넷) 등.

    언론 및 행사 문의

    미주한인보호교회네트워크 심포지엄 준비위원회

    담당자: 조원태 목사 (718-309-6980), 이준규 목사 (917-348-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