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기 교수 초청 치유상담 공개강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동포 사회는 영혼과 심리의 상처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내에서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는 미흡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에서 오랜 기간 치유상담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정태기 교수가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뉴욕을 방문해 특별 강좌를 개최합니다.정태기 교수는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노던 신학대학원과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을 전공했습니다. 한신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의 명예총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치유상담으로 치유된 상처받은 목회자"라고 스스로를 표현하며, 평생 동안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이들을 돕는 일에 헌신해 왔습니다.이번 공개강좌는 뉴욕우리교회와 CTS 뉴욕방송 후원이사회가 공동 주최하며,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와 CTS America가 공동 주관합니다. 강의는 6월 19일(수)과 20일(목) 저녁 7시 30분에 CTS 뉴욕방송에서 열립니다. 강의는 50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정 교수의 강의는 우울, 분노, 트라우마, 중독, 불안, 불면, 가족 문제, 부부 문제, 자녀 문제 등 다양한 내면의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정 교수는 자신의 상처 경험을 바탕으로, 상처받은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강의할 예정입니다.정 교수의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는 한국 교육부가 승인한 치유상담사이버 아카데미의 정규과정을 추후 미주 사회에 나누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문 상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 상담가 양성 및 상담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교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정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동포 사회와 교회들이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겪고 있는 심리적, 영적인 상처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는 "우리가 겪는 고통은 우리의 삶을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정 교수는 강의 외에도 산돌교회(김대호 목사 시무)와 뉴욕우리교회(조원태 목사 시무)에서 설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정 교수의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이번 강좌를 주최한 뉴욕우리교회의 조목사는 "이번 강좌는 팬데믹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며, "정 교수님의 깊은 지혜와 경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CTS 뉴욕방송 후원이사회의 이 회장은 "팬데믹 이후로 심리적, 영적으로 지친 동포 사회가 이번 강좌를 통해 큰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정태기 교수의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담 전문학교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삶을 제공해 왔습니다. 정 교수는 자신의 상처 경험을 바탕으로, 상처받은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강의하며, 평생 동안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이들을 돕는 일에 헌신해 왔습니다. 이번 강의는 그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지혜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정 교수의 강의는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는 "우리가 겪는 고통은 우리의 삶을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정 교수의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이번 강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정 교수의 깊은 지혜와 풍부한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미주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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